A NEW INTEGRATED
AI TELEPATHOLOGY SOLUTION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비대면진료 법안 정기국회 통과 무산에도 관련 스타트업에 '뭉칫돈' 몰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업체 '인포마이닝(대표 이재용)'도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지난 9월 완료했다. 이로써 인포마이닝의 누적투자유치액은 약 74억 원이 됐다. 인포마이닝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통합 의료지원 플랫폼 (PaaS) '커넥닥' 솔루션을 개발했다. 커넥닥 솔루션은 심전도 (1,12리드), 혈압,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 등과 같은 생체 데이터를 웨어러블 기기에서 추출해 의료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초개인화된 건강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개인 맞춤형 질병 분석·진단, 응급상황 알림, 만성질환 환자 모니터링·관리, 실버케어, 비대면진료·회진, 원격 사후관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VIEW MORE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포마이닝’, 55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인포마이닝이 55억 원 규모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를 지난 9월에 완료했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 투자에는 신규 투자자 이앤인베스트먼트 주도하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가 참여했다. 2019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액수는 약 74억 원이다.
VIEW MORE연세의료원,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시작
협력기관인 레몬헬스케어는 산모 교육·관리를 위해 환자의료진용 모바일 앱 고도화와 의료진들이 환자의 응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알림 기능 개발을, 인포마이닝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터페이스와 전송 모듈 개발을, 헤론헬스정보시스템은 산모 정보와 세브란스병원 진료시스템(u-Severance 3.0)과의 연동을, 미즈메디병원은 1~3차 의료기관 간 협진 시스템 설계와 실증을 각각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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