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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인포마이닝, 24시간 생체신호 측정 가능한 인공지능 시스템 ‘하티하티’ 선보인다

2019-12-30

 

 
인포마이닝 (InfoMining Co., LTD, 이재용 대표이사)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24시간 심전도, 혈압, 맥박 측정이 가능한 인공지능 시스템 '하티하티'를 선보인다. 


하티하티를 통해서 심전도12리드에서 확인하는 심장질환을 싱글리드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혈압은 커프리스 방식으로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을 측정 할 수 있다. 혈당은 아프게 찔러서 검사할 필요 없이 밴드만 착용하면 측정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맥박과 산소포화도 또한 밴드만 착용하면 측정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하티하티는 모든 사용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어려운 기능 설정없이 개인 맞춤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국의 종합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인포마이닝 이재용 대표는 "하티하티를 통해 개인의24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은 물론, 응급상황 예측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이동노선이 줄어들 수 있으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전 보다 더욱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포마이닝은 이번 CES 2020에 보험사에 특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당뇨, 대사증후군, 정신질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 지역의 콘텐츠·사람·기술 융합을 통한 '미래가치 창출'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G-HUB,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수출지원시스템, 경기영상위원회 등이 구축돼 있으며 이번 CES 2020 중소기업 참가 지원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테크놀로지 기업의 수출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발해 참가한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지난 13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CES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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